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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스타2023 미리보기]게임 별들의 전쟁 임박···세 가지 관전 포인트
국제게임전시회 '지스타'(G-STAR)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. 올해는 지난해보다 303개나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(3250개 부스)로 게이머들을 맞이한다. 특히 국내 게임업계를 선도하는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가 8~9년 만에 컴백,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크다. 엔씨 脫리니지 실험, 통할까 올해 지스타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엔씨소프트의 '탈(脫) 리니지 도전'이다. 엔씨소프